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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을 둘러보면 친구, 후배지만 배울 점이 있는 친구도 있고, 선배라도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사나 싶은 사람들이 있다.
주로 배울 점이 있는 사람들을 보면 보통 여섯가지 중에 하나는 포함되는 거 같다.
그리고 내가 잘 안되는 부분에서 다른 사람이 잘하면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 거 같다.
나같은 경우 선을 잘 넘지 않고,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호들갑을 잘 떨지 않는다. 하지만 내 생각을 표현하는 부분에서는 많이 부족하다. 항상 우물쭈물하게되고 좀 참고 넘어가게 되는 경향이 많은 거 같다. 그래서 자기 감정에 솔직하면서 당당하게 얘기하는 사람들을 보면 배우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는 거 같다.
또 항상 뭔가를 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대단하다고 느낀다. 그 친구들은 항상 전화해서 뭐하냐고 물어보면 계획이 항상 있다.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사는 거 같아서 배우고 싶다 라고 느끼는 거 같다.
반면 친구중에 되게 부정적인 친구도 하나 있다. 이 친구랑 있으면 항상 힘이 빠지는 느낌이다. 무슨 얘기를 하면 다 안된다고 한다. 아이디어를 내면 이미 있다고 하고, 사업을 하자고 하면 레드오션이라고 한다. 이런 친구는 점점 만나는 빈도도 줄게 되고 만나도 진지한 얘기는 안하게 된다.
이 글을 읽는 분들도 한 번쯤은 봤을 것이다. 여섯가지에 해당하는 사람을..
물론 그게 본인일 수도 있다. 하지만 본인이 아니라면 6가지 중에 한 두가지만 실천해도 괜찮은 사람이 아닐까 싶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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