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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만 제발..
한 트레이너가 적은 다이어트하는 방법이다.
아마 읽어보면 다 들어본 얘기일거다. 먹은거보다 더 움직이고 아니면 덜 먹고 조금 더 움직이는거다
다 아는 사실이지만 아무도 실천하지 않는다.
물론 좋은 몸을 만들려면 이거 보다 더한 노력이 필요하지만 단순 체중감량이 목표라면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.
또 남자들은 알 것이다. 훈련소에 갔을 때 마른 친구들은 살이 붙고 뚱뚱한 친구들은 살이 자연스럽게 빠졌다. 아마 위에서 말한 것 처럼 규칙적인 생활과 꾸준한 운동 때문이라고 생각한다.
매일 저렇게 사는 건 어렵겠지만 일주일에 하루 다음은 이틀, 삼일 늘려간다면 모두 좋은 몸은 아니더라도 건강해질 것이다.
위 글을 참고해서 올 여름은 좀 더 건강하고 좋은 몸으로 보냈으면 좋겠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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